충청북도가 수도권 공공기관 32곳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한 것은 아니지만, 연구용역 등을 고려해 수도권 공공기관 32곳에 대해 유치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충청북도는 혁신도시에 지역난방공사, 환경공단, 산업기술진흥원 등 14곳을, 비혁신도시에 의약품안전관리원, 사회보장정보원 등 18곳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1913193978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